2008년 07월 18일
머리를 먹는 괴물

머리를 먹는 괴물
조에아 메갈로프카 지음
죽해사.
주인공인 '나'는 비를 피해 어느 낡은 성에 들어갔다가 머리가 파 먹힌 시체가 너부러진 것을 보게 되고, 한 시체에서 사람 얼굴에 메뚜기 같이 생긴 벌레를 보게 된다.
공포감에 휩싸인 '나'는 살아남으려고 그 벌레 앞에서 세계와 삼라만상 그리고 인간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벌레가 얌전히 들어주자 어쩌면 살아남을 수 있을 거란 희망을 갖게 된다.
이야기가 끝나고 벌레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눈물을 흘리며 냉큼 성에서 나가려고 하지만 성문을 지날 때쯤에 벌레는 이미 '나'의 머리를 파먹고 나비같이 생긴 어른벌레가 되었으며, 내가 한 이야기는 전부 부질없다고 차갑게 조롱하며 유유히 날아가고 '나'는 바로 죽어버린다.
따윈 개훼이크고
사실 네이버에서도 쓴적있는 대딩떄 꿈에서 봤던 책.
꿈에서는 에드가 앨런 포가 썼다고 씌여 있었다.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조에아와 메갈로파는 게의 유생이고
죽해는 竹蟹ㅋㅋㅋㅋㅋ
예상리플은 역시 [포로샵티난다]ㅇㅇ
# by | 2008/07/18 16:20 | 내거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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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도서밸리에서 했던 최악의 표지 어워드 1위먹을듯한 포스다.
삿실 B급 소설티나게 그린것 뿐이지
태..태블릿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그렇고 표지가...
B급 호러소설이 컨센이라긔☆
그리고 저스티스만화는 오노데라 준지 아니면 안산다ㅇㅇ